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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마트- H&T 업무 협약 체결(중고차 가격 산정 위한 기술·데이터 정보 공유키로)
작성자 : 관리자 2018/01/12 16:31

[이뉴스투데이 이상민 기자] 중고차시세 및 DB제작 전문회사 카마트(대표 김흥곤)는 지난 23일 서울 장한평 소재 카마트 회의실에서 차량기술 법인 H&T(대표 이해택)와 업무 협약(MOU)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.

H&T는 대한자동차기술사회 소속 이해택 대표 등 5명의 차량기술사들이 지난 2월 중고차 가격 산정을 위해 설립한 차량기술 법인이다.

 

 

 
양사의 이번 업무 협약은 정부의 중고자동차 가격 정보 의무화 정책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.

국토부는 지난 8월 자동차관리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 예고했다. 현재 국토부는 법 시행을 앞두고 관련 업계 관계자들과 의견을 조율하는 중이다. 따라서 내년부터 이 법이 시행되면 자동차 매매업자는 소비자 요청 시 전문가가 산정한 가격정보를 제공해야 한다.

 

이때 가격 산정은 정부가 정한 교육을 이수한 차량기술사나, 정비기능사 자격증 소지자 중 국토부로부터 공인받은 자동차진단평가사 자격을 취득한 자만이 할 수 있다. 차량기술사를 포함해 전국적으로 중고차 가격을 산정할 수 있는 전문가는 현재 2000여명으로 추정된다.

 

김흥곤 카마트 대표는 “그동안 카마트 시세는 대한민국 중고차 가격을 산정하는 기준이 돼 왔다”면서 “앞으로 차량기술사들과의 협약을 통해 중고차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중고차를 거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힘을 모으겠다”고 말했다.

이해택 H&T 대표는 “차량가격을 산정·조사하기 위해선 기술적인 부분들도 가미돼야 한다”면서 “카마트의 시세 정보를 토대로, 정확하고 합리적인 가격을 산정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 나가겠다”고 말했다.

 

한편 카마트는 중고차 관련 토털 솔루션 기업으로 지난 1999년부터 월간 ‘중고차시세표’를 발행해 오고 있다.

 

H&T는 대한자동차기술사회 소속 이해택 대표 등 5명의 차량기술사들이 지난 2월 중고차 가격 산정을 위해 설립한 차량기술 법인이다.​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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